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비키 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머리 색깔이 상당히 특이한데, [[머리카락/여러 색|겉부분은 녹발이지만 속은 주황색인 투톤 헤어]]다. 작중에서 [[OD]]와 더불어 유일한 성인 갓챠맨이라 그런지~~어 잠깐 [[파이맨]]도 수백 살이니 어른 아닌가?~~ ~~너무 [[나잇값]] 못 하잖아~~ [[이치노세 하지메|하지메]] 덕에 결정적으로 성장하는 캐릭터는 아니다. 트라우마를 혼자 극복하는 케이스. 첫 만남부터 하지메랑 제일 사이가 데면데면. 작중에서도 스가네랑 엮이면 엮이지 하지메랑은 참 안 엮인다. 정작 본인은 스가네에게 하지메랑 잘해보라는 식으로 농담을 한 적이 있다. 군데군데 [[콘돌 죠]]에 대한 [[오마주]]가 묻어 있는 캐릭터다. 이름이 죠이거나 깃털 수리검을 날린다든지, 검정색을 베이스로 한 슈트 디자인. 중간에 한번 리타이어하고 돌아옴. 그리고 겉은 쿨해 보이지만 내면은 뜨거운 성격이라든지... ~~[[버드 미사일|이제 버드 미사일만 쏘면 완벽하다.]] [[카더라]]~~[* 근데 주무기가 로켓 펀치다. ~~버드 미사일이 버드 로켓 펀치로 진화한 것일지도 모른다(...)~~] 어찌 보면 과거의 '독선적인 히어로상'을 오마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. 2기에 등장한 리즈무처럼 크라우즈는 사용하기 비합리적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. 그러나 리즈무처럼 [[20퍼센트의 법칙|2 대 6 대 2의 법칙]][* 들어보면 알겠지만 항목으로 링크된 20퍼센트의 법칙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다. 인사이트에서 말하는 2 대 6 대 2의 법칙은 상위 20%가 세상을 바꾸려고 하면 나머지 60%가 그 분위기에 휩쓸린다는 의미. 인사이트의 2 대 6 대 2의 법칙은 상위 20퍼센트의 효율보단 60퍼센트의 흐름에 집중한 내용이다. [[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]]에서 달리는 열차가 60%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면 된다.]을 들먹이긴 하지만 대중을 원숭이라고 깎아내리지는 않으며 단지 현 인류에게 크라우즈는 아직 너무 이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. 인류가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져 크라우즈를 가지기 걸맞는 자격을 얻은 후 크라우즈를 써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자 정의. 루이와의 의견 대립을 보다 보면 어찌 경제 정책에 있어 선성장 후분배와 선분배 후성장 간의 의견 격돌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. [[파일:gc_male.png]] 온라인 게임 [[클로저스]]와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어, 게임 내에 등장하는 남성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에게 장착 가능한 아바타로 출시되었다. 특유의 디자인 덕분에 농사 복장 룩이냐는 비판이 존재한다. [[분류:GATCHAMAN CROWDS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